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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학년 1학기가 시작되면서 자동차공학과 복수전공을 시작했다.공대생에서 공공대생(꾱대생)으로 진화했다. 방학동안 자작차 동아리 활동을 할 때,제 2회 수소에너지 활용을 위한 임베디드 AI 해커톤 챌린지 캠프가 열린다는 공지를 봤다. 1회 때의 아쉬움이 많았기에, 다시 출전하기로 다짐했다. 무야호! 1. 발단 저번에 참여했던 기계과 중 1명은 군대를 가고, 1명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.어쩔 수 없이 저번에 같이 참여했던 자차과 친구와 나(컴공&자차 꾱대생) 둘이서 참가했다. 팀명은 sudo 였다.리눅스 환경에서 프로그래밍 할 때 sudo를 붙이면 강제적으로 명령어가 실행된다.안되는 일이 있으면 강제로 되게 하여라...라는 컴공과 유머였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슬펐다. 우리는 을 기획했다. 다음은..


1. 도입 우연한 기회로 해커톤에 참여하게 되었다.팀명은; H2 4H(H2 4Human)팀은 기계공학과 학부생 2명, 자동차공학과 학부생 1명 그리고 나(당시 컴퓨터공학 단일전공)으로 꾸려졌다. 수소에너지와 관련이 있어야 하고,라즈베리파이4를 이용해 임베디드 시스템을 만들어야 했다. 우리팀은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한 수소량 계측 및 경보 시스템 앱 개발>을 만들기로 했다.당시에 flutter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던 터라...flutter를 활용해 앱을 만들기로 했다 기계과 두 명이서 하드웨어쪽을, 나와 자차과 두 명이서 소프트웨어 쪽을 담당했다. 개발 기획서는 다음과 같다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한 수소량 계측 및 경보 시스템 앱 개발 프로젝트 소개: 전 세계에서 미래에너지로 수소가 주목받고 있는 ..